그들은 일시적인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영원한 것에는 충분히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단지 개성을 꾸미는 데 시간을 들이고 성품은 그냥 내던집니다.
이는 경건 원칙의 왜곡입니다.
개성은 내던져도 문제 되지 않지만 성품 함양은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번드르르한 치장을 벗어 던지고 나면 남는 건 성품뿐입니다.
가정에 필요한 사람은 바로 성품의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람도 흔들림 없는 어른입니다.
모든 교회 사역에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 또한 진정한 사람입니다.
사람다움과 그리스도를 닮음은 동의어입니다.
에드윈 루이스 콜, 『남자입니까?』
146p
They spend too much time on the temporal and not enough on the eternal-too much time on building personality, while merely pitching character. It’s a perversion of godly principles.
You can pitch personality, but you must build character.
When the charm wears off, you have nothing but character left.
It is longing of every woman to have a man with character in the house. It is the need of every child to have a man at the helm. It is the crying need of every church to have real men at work in its ministry.
Real manhood and Christlikeness are synonymous.
'Maximized Manhood: A Guide to Family Survival' Paperback – June 24, 1982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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