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미약한 공동체라고 할지라도 나에게는 공동체의 위로와 권면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겸손)
그 공동체는 때로는 나 자신의 모습이고, 내 아내이고, 내 자녀, 내 부모도 된다는 것.(긍휼)
공동체를 향한 겸손과 긍휼, 두 가지를 놓치면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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