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과 명언

새로운

by kainos 2020. 8. 7.

새 생명, 새 마음, 새 피조물.


신약에서 '새로운'(Kainos)이라는 단어를 만나면

 

십자가를 연상합니다.

 

그가 죽으시고 나를 살리셨기에 새로워졌습니다.

 

참 무겁고도 민망한 형용사입니다.

'묵상과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과 상식  (0) 2020.08.13
영성  (0) 2020.08.11
믿음이란  (0) 2020.08.07
성숙에 대하여  (0) 2020.07.29
은유(Metaphor)  (0) 2020.07.23